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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반대
•   [교회동창회 152] “인간성”을 폄하하는 “유신론적 종교제도”에 철저히 반대하고 거부한 사람들이 “기독교”를 세웠다!  +4    10-29 1770 2 4
•   [교회동창회 150] “유신론적 종교”를 철저히 파괴한 “무신론자 예수의 정신”만이 오늘 인간과 세상을 위한 구원의 길이다!  +8    10-15 1219 3 6
•   [교회동창회 148] 성서는 예수가 “편견과 차별”을 철저히 반대했다고 증거하는데 어떻게 교회는 성서를 왜곡하고 “편견의 온상지”가 되었나?     10-01 1797 3 4
•   [교회동창회 147] “편견”을 철저히 반대한 예수가 어떻게 교회에서 “부족적 편견”의 괴수로 변신되었나?  +4    09-24 1333 4 5
•   [교회동창회 146] “우주적인 예수”는 “부족적 사고방식의 종교”를 철저히 반대했는데, 어떻게 교회는 부족적인 집단이 되었나?  +1    09-17 1430 2 2
•   [교회동창회 145] “험티 덤티”(Humpty Dumpty)가 된 “하느님”을 언제까지 믿겠습니까?  +2    09-10 1780 4 4
•   [교회동창회 144] “하느님”은 인간의 언어: 예수는 종교가 만든 “망상의 하느님”을 철저히 반대했다!  +1    09-03 1679 3 2
•   [교회동창회 142] 예수는 초자연적인 신(神)이 아니라, “고난받는 종”이라는 “참 사람”이었다!     08-20 1582 3 3
•   [교회동창회 139] 이 시대는 하느님을 믿는 “신자”(信者)보다 예수에게 솔직한 “참된 인간”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!  +1    07-30 1942 2 3
•   [교회동창회 136] 장황한 “십자가 처형”은 없었다! 예수는 인간의 죄를 “대신해서” 죽지 않았다!     07-09 1340 1 2
•   [교회동창회 134] 기도에 응답하는 하느님은 없다! 예수는 치유의 기적을 일으킨 적이 없다!  +2    06-25 2023 3 5
•   [교회동창회 133] “기적을 일으키는 하느님”을 믿거나 “그런 하느님”에게 예배하는 것은 망상이다!  +1    06-18 1671 2 3
•   [교회동창회 128] 팬데믹의 위기에서 교회가 믿는 “그런 하느님”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?     05-14 1933 3 3
•   [교회동창회 127] 코로나19 팬데믹의 지구적 위기상황에서 교회는 “자기만족”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야 한다!     05-07 1787 4 0
•   [교회동창회 124] 사람의 생명은 “일회적”이다!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서 천국에 올라가 영생을 누린다는 믿음은 “낡은 무당종교”의 특성이다!     04-16 2184 1 1
•   [SK IMMIGRATION & LAW 이민칼럼] Closed Work Permit과 Open Work Permit의 차이를 알아보자     03-11 3145 0 0
•   이성수 전도사  +3    02-25 3518 2 0
•   어떻게 성공을 하셨는지요?  +15    02-07 4490 1 4
•   [교회동창회 113]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신(神)은 없다! 하느님은 이미 죽었다! 죽은 신을 위한 “예배”는 헛된 일이다!  +1    01-29 2703 6 6
•   [교회동창회 110] “무신론자”라는 말에 왜 기독교인들은 불안과 공포와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가?     01-09 2443 5 1
•   [교회동창회 109] 종교를 넘어선 새로운 의식과 인간성의 여명 – 참 사람 예수!     01-03 1977 3 1
•   [교회동창회 105] 어떻게 예수는 “유신론적 하느님”을 반대하는 “무신론자”가 되었나?  +6    12-10 2043 1 2
•   [교회동창회 102 A] 미국인들이 한반도에 가져온 “퇴행적인 속물”들을 언제까지 움켜쥐고 있을 것인가?  +8    11-22 2308 2 2
•   [교회동창회 102] “불량 씨앗” 심은 데 “불량 믿음”이 나왔다!  +1    11-19 1986 1 1
•   [교회동창회 98] 생명은 창조자와 설계자 없이 우연적이고 자연적인 것!     10-29 2261 2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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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[답글][re]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,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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